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는 26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각국에 ‘남중국해를 둘러싼 행동규범(COC, Code Of Conduct in South China Sea)에 대한 협의를 촉진하도록 요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리커창 총리는 제 24회 아세안-중국 정상회의에서 남중국해를 평화, 우정, 협력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쌍방이 실제적인 해상협력을 확대, COC(행동규범)협의를 진행시켜 조기에 합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2년은 남중국해 행동선언(DOC) 서명 20주년이 된다. 중국은 아세안 각국과 기념활동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아세안 각국이 디지털 경제와 녹색경제를 포함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연구해, 자유무역협정(FTA)에 포함하자고도 했다.
그는 “보다 높은 수준의 지역 경제 통합을 추구하기 위해 중국과 아세안 각국은 지리적 근접성과 산업의 보완성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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