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당 대표 송영길부터 국민을 속인다.“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비리주범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을 "국민의 힘 게이트"로 덮어씌우고 있다“며 ”심지어 송영길 대표는 민주당 최고회의에서 5년전 최순실 사태 특별검사였던 박영수 특검을 ‘민주당 추천이 아니고 국민의힘이 추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고 허위사실까지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석 변호사는 ”5년전 탄핵의 뇌관이 된 최순실 특검 당시는 박근혜 정부 시절로 국민의 힘(당시는 새누리당)이 여당, 민주당이 제1야당이고 안철수가 이끌던 국민의 당이 제2야당이었다“며 ”그때 안철수나 국민의 당은 민주당과 정치적 공동체였고 그 당 의원들 대부분은 2016년 총선에서 광주 전남에서 당선된 사람들이었다“고 상기했다.
이어 ”최순실 특검법은 큰 특징은 법 통과 당시 민주당이 우겨서 특검 도입 역사상 처음으로, 여당은 빼고 야당들만 특검추천권을 가지게 했다“며 ”그래서 당시 민주당과 국민의 당은 검사장 출신인 조승식 변호사와 박영수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그중에 민주당보다 국민의 당이 추천한 박영수를 특검으로 찍은 것“이라고 살명했다.
석 변호사는 ”만약 민주당이 대장동 비리 특검을 해야할 지경이 된다면 그자들이 국힘과 정의당에게만 특검 추천권을 주겠나?“라며 ”이런 상황에서 송영길 대표도 그렇고 성남시 국감에서는 검사 출신의 3선 백혜련 의원도 대장동 비리를 국힘 게이트로 꾸미기 위해 박영수 특검 까지도 국힘쪽이 추천 임명한 것이라고 몰아간다“고 한탄했다.
석 변호사는 ”고의일까 아니면 모자라서일까“라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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