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에 의한 살인 건수 2020년 76% 증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7일(현지시간) 범죄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살인 건수가 전년대비로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전체 폭력범죄 건수도 4년 만에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어려움이 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살인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해 1960년대 통계 작성 이래 전년 대비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전체 폭력 범죄로는 5.6% 증가한 130만 건이다.
한편, 절도는 7.8%감소한 약 650만 건으로 18년 연속의 감소됐다.
지난해 살인 건수는 총기가 76% 증가하면서 늘어났다. 2019년에는 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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