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김도현, 쉴 틈 없는 남궁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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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김도현, 쉴 틈 없는 남궁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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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현이 ‘검은 태양’에서 불꽃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검은 태양’ 캡처
사진제공 : ‘검은 태양’ 캡처

김도현(하동균 역)은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극본 박석호)에서 질투에 눈이 멀어 한지혁(남궁민 분)을 견제하기 위한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회차에서 동균은 성공과 출세에 대한 집착과 엘리트 요원 한지혁에 대한 질투심으로 마약 조직 화양파를 검거하기 위해 구성된 팀에서 지혁이 빠질 것을 종용했다. 결국 자신보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지혁에게 기회를 빼앗겼음에도 불구, 주눅 들지 않고 목덜미를 쥐어 잡으며 포효하던 모습은 ‘절대 강자’ 주인공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에 각인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전날 방송된 3회에서는 화양파 두목 황모술의 도주와 검거에 실패한 이유를 ‘한지혁이 이성을 잃었기 때문’ 이라고 콕 찝어 설명하고, 이어 “현장에 투입하기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며 한지혁에 대한 견제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동균은 해외정보국 회의에서 보고할 레포트에서 맨 뒷장에 첨부된 지혁의 사진을 확인하고는 순식간에 낯빛을 바꿨다. 이에 보고 전 레포트에서 해당 사진을 구겨 버리며 고의적으로 누락시키는 등 거침없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처럼 김도현은 매 초 흠잡을 곳 없는 짜임새 높은 연기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바, 앞으로 그가 극에서 보여줄 입체적 캐릭터와 새로운 긴장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도현이 출연하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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