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UN 순방 중이지만 ‘대장동 의혹’이라는 초대형 권력형 부패스캔들이 터졌는데 왜 입 다물고 있는가”라며 “즉시 내각에 관련 진상규명과 철저한 수사 지시를 해야 정상적인 대통령이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어 “2018년 7월 10일 인도 순방 중 실체도 의심스러운 ‘기무사 계엄령 문건’ 사건에 대해 ‘특별수사단을 만들어 신속히 수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고 2019년 3월 18일 동남아 순방 직후 공소시효도지난 김학의, 장자연, 버닝썬 사건을 철저히 진상규명 하라고 난리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아울러 “문 대통령 눈에는 이재명의 대장동 부패스캔들이 김학의, 장자연 사건 보다 작고 하찮아 보이는가”라며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뭔가”라고 따져 물었다.
김 변호사는 “BTS를 정치적 들러리 삼아 UN 총회에 데려간 게 벌써 3번째라 하던데 영국 총리가 비틀즈를 UN 총회에 3번씩 데리고 다녔는지 궁금하다”라고 꼬집었다.
김 변호사는 또 “이재명 지사는 ‘조그만 쇠갈고리를 훔친 사람은 도둑질했다고 목이 베이지만, 나라를 훔친 큰 도둑은 왕이 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착각”이라며 “김오수 검찰총장은 숨은 쉬고 사는가? 이런 초대형 권력형 부패스캔들이 터져 나라가 난장판인데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울러 “검찰총장이란 자리에 왜 있어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당장 사퇴함이 좋지 않겠나”라며 “검찰의 명운을 걸고 신속히 수사해 권력으로 장난친 모든 자들을 신속하고 철저히 처단하는 것 만이 마지막 명예를 지키는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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