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세 여인의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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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세 여인의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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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주가조작 사건을 놓고 벌이는 이후보와 김경준씨 간의 ‘진실게임’ 와중에서 세 여인의 ‘한(恨)은 더욱 깊어만 가는 듯하다.

김경준씨의 부인(이보라씨), 누나(에리카 김), 어머니(김명애씨)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후보는 김씨와 이들 ‘세 여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BBK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며 김씨와 세 여인을 한 묶음으로 “국제사기꾼 일가족”으로 매도하고 있으니, 어느 여인네들인들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특히 이들 중 어느 누구도 사기전과가 없다는 게 김씨의 부인 이보라씨의 주장이고 보면, 이들의 분노와 한서린 심정에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는데....

하나도 아니고 세 여인이 한을 품었으니 서리 정도가 아니라 눈사태를 맞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이후보는 세 여인의 한(恨)서린 눈사태에 갇혀 옴짝달싹도 못하기 전에 이제라도 BBK의 진실을 국민 앞에 고백하는 게 나을 것이다.

2007. 11. 22(목)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조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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