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청태산 건강 트레킹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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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청태산 건강 트레킹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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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신체 건강 회복을 위한 맨발 건강 트레킹 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태산 건강 트레킹’은 숲체원 내 새로 조성된 맨발치유숲길과 계절 야생화가 풍부한 청태산의 자연환경에서 올바른 걷기 방법 및 대상자별 트레킹(입문자형·숙련자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문자형 프로그램은 보행법과 근육 트레이닝 등을 쉽게 배워보는 ‘입문형 트레킹 교육’으로, 숙련자형 프로그램은 플로깅(환경정화 산행)·BPL(경량으로 짐꾸리기)·LNT(흔적 남기지 않기)·비화식 산행 등을 체험해보는 ‘선진·건강 산행 문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여름에는 박새, 촛대승마와 같은 야생화 해설, 가을에는 노란 일본잎갈나무(낙엽송) 단풍을 즐기는 테마 트레킹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캠프 참가자는 횡성 지역 특산물인 한우 전문 식당을 연계한 석식을 할인 적용받을 수 있다.

참가비용은 프로그램과 숙박요금 포함 1인 약 35,000원이며, 캠프는 7∼10월간 주말 총 6회차로 운영된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횡성 관광 명소인 횡성호수길, 청태산 정상길 등과 함께 숲체원에서 맨발 건강 트레킹을 하며 횡성의 여름을 만끽하셨으면 한다”며 “맨발치유숲길과 숲체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국민에게 숲의 회복력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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