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자난 2일 묘량면 연암리 편백나무 조림지에서 숲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처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편백나무숲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우량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지는 조림 성공지역으로 올해 10개 읍면의 분산된 임야 280ha에 총사업비 1억9천만원을 투입 조림 후 5년에서 10년생 된 조림목에 어린나무가꾸기을 중점 실시하는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의 참가자들은 숲을 전문으로 하는 산림기술사, 산림법인, 산림조합, 산림공무원과 전문작업단으로 총70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편백나무를 우량 입목으로 생산하기,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덩굴제거, 가지치기 등의 숲가꾸기를 계속적으로 실행해 목재생산림으로 유도하여 산주 소득을 창출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문창모 환경녹지과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모아 편백나무를 우량 대경목으로 가꿀수 있도록 현재 정부지원 산림시책 단비가 현실과 차이가 많이 나는 문제점을 중앙에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우량 편백림을 확대 조성하여 우리군 명품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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