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전 부산교총회장, 동아고 교장)은 내년 6월 실시되는 부산 교육감 선거를 1년여 앞두고 김석준교육감의 3선 독주를 막기 위해 조기에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좋은교육감 후보 추진 부산운동본부(약칭 교육감 추진 본부)는 6월 15일 보수교육감 후보 상견례를 실시하여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 구성, 보수교육감 단일화 합의 서명 및 향후 토론회 일정과 여론조사 방법 등을 논의하고 늦어도 단일화를 12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금세 보수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장은 이렇게 조기에 단일화를 추진하는 이유는 올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는 대통령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3월 대선 이후에는 부산시장과 구청장 및 시의원 선거 등에 관심이 집중되어 교육감 선거가 외면받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단일후보를 선정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 전략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수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전 부산교대 총장), 박종필 금정초 교장(전 부산교총 회장), 김성진 부산대 교수(전 부산대 인문대 학장), 박한일 (전 한국해양대 총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사장) 함진홍 부산창의교육 연구회 회장(전 신도고 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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