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인제에누리장터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에누리장터는 명이, 곰취, 취나물, 아스파라거스 등 대표적인 5월 제철나물 이외에도 황태, 잡곡, 발효식품, 꿀, 칡즙 등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농가 35개 업체가 정성껏 준비한 350여 가지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최대 10%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 방치돼 있는 아이스팩, 장바구니, 종이가방 중 한가지를 가져오면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교환해 주며, 카카오톡 채널에“인제에누리장터”를 등록하면 각종 선착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경화 일자리지원담당은 “인제 에누리장터는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 네트워크 형성에 있어 하나의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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