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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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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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19일 내동면을 시작으로 5월 11일까지 16일 동안, 장애인보장구 수리에 어려움이 많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1일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면서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사업에서는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지팡이 등 장애인보장구 중 부품비가 5만 원 이하인 보장구 수리는 무료이고, 5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부품비만 본인 부담이다.

또한 휠체어타이어, 팔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낡아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장구의 부품교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보행상 장애로 인해 이동에 제한이 많은 읍·면지역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무상으로 보장구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함께하는 무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서 사업장 출입구 낮추기, 공공시설물 편의시설 설치, 휠체어 무료대여사업, 전동휠체어 고속충전기 설치사업 등으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 및 이동권 보장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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