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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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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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자가 청년들 동원하여 유치권자들 집단폭행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 유치권자인 퓨넥스관계자들이 낙찰자관계자의 출입을 막기위하여 바리케이트를 치고 정문을 봉쇄한후 바리케이트위에 석유를 뿌린 옷가지들을 걸어놓고 출입문을 지키고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낙찰자가 90명 동원하여 정문봉쇄중인 퓨넥스직원들 폭행

10월4일 보도한 원주시 단계동소재 도축업체인 원창기업과 퓨넥스간의 갈등이 집단폭력으로 번지는 사태로 발생하였다. 10월9일 오후 4시경 유치권행사를 하고있는 단계동 원창기업도축장에는 퓨넥스직원 20여명이 정문을 봉쇄하고 출입자들을 통제하고 있을무렵 낙찰업체인 원창기업관계자들이 버스와 승용차를 동원하여 20대~30대초반의 남자60여명, 여자30여명등 모두 9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퓨넥스관계자들의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등을 빼았는가 하면 폭력을 행사하여 퓨넥스직원 4명이 원주시 학성동소재 H정형외과에 입원치료를 받는등 낙찰자와 유치권자의 대립이 폭력으로 치달리고 있다.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외지인의 출입을 봉쇄하기 위하여 바리케이트에 철조망과 석유를 뿌린 옷가지를 걸어놓고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출입문을 봉쇄한 장면^^^
어제 오후 4시경 낙찰자관계자들 90여명은 원창기업에서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퓨넥스관계자들을 끌어내기위하여 정문을 통과하려고 했으나 퓨넥스직원들이 완강히 반항하자 공장 담벽과 뒷산으로 또는 담장을 넘어서 공장으로 들어와 출입에 반항하는 퓨넥스직원들과의 몸싸움에서 폭력이 발생하였다.

이과정에서 퓨넥스직원인 민모씨(45 남)와 서모씨(36 여), 민모씨(39 여) 민모여인(50)등 4명이 목뼈가 휘어지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는등의 피해로 인하여 피해자들이 학성동소재 H정형외과에 입원중이며 앞으로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민모씨(45 남)는 "정문으로 돌,빈병을 던지면서 들어와 목을 휘감고 끌고가면서 폭행을 하여 죽는줄 알았다"다며 무자비한 폭행을 당한것에 대하여 치를 덜고 있으며, 또한 피해자 민모씨(39. 여)는 "20-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5명이 내 긴머리를 잡아 채면서 넘어 트린후 욕을 하면서 발로 밟는등 수차례에 걸려 집단폭행을 당했다"면서 울먹였고, 같이 입원중인 두피해 여성들도 "사람들을 쫒아 낼려고 온 사람들로 볼 수없었다. 죽이러 온 사람들 같았다"고 하면서 떨고 있었다.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출입문 봉쇄 바리케이트에는 철조망과 석유를 뿌린 옷가지가 걸려있다. 비상시 옷에 불을 붙여 출입자들을 제지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창기업관계자들은 폭력만이 아니고 개인의 재물까지도 강제로 빼앗아 가는 짓을 저질렀다. 폭행을 당하던 피해자들이 112에 구원을 청하고 폭행당하는 장면을 찍던 핸드폰과 디지탈카메라를 빼앗긴 것이다. 김모씨(54)등 2명은 디지탈카메라를 빼앗겼으며, 김모여인(48)등 3명은 핸드폰을 빼았겼고 윤모씨(51)는 캠코더로 동영상을 촬영하다 메모리칩을 빼앗겼다.

재물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연락수단이나 증거를 남기기위한 모든 물건을 빼앗은 것으로 봐서는 고도의 훈련된 조직이라고 봐도 무관하다"며 다시 만날까봐 두렵다고 말하고 있다.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퓨넥스직원들이 신변요청을 하여 경찰들이 다시 일어날 폭력에 대비하여 원창기업정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들은 10일 오후 1시경 전원 철수를 하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경찰의 늦장출동에 대한 불만

뉴넥스 총괄관리이사 김모씨(54)등 피해자들은 전원 경찰에 대하여 불만이 높다. 총괄이사에 의하면 "원창기업관계자들이 몰려올때 112에 신고를 하였는데 도착한 시간이 28분이 지난후였으며 그것도 경찰관 2명만이 출동하여 밖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더구나 그뒤에 20여명의 경찰관들이 더 출동하였지만 그 나마도 30분이 지난 다음에 도착하였으며 그 당시는 사태가 진정된 뒤였다" "10일 오후 경찰서 경비과장이 나와서 건물에 대한 사항만 묻고는 경찰병력을 다 철수시켰는데 신변보호를 요청하였는데 이해 할 수없다"는 불만이였다.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피해자들이 입원한 원주시 중앙동의 한 정형외과
ⓒ 뉴스타운 김종선^^^
피해자들의 경찰에 대한 불만은 최고조에 이른다. 피해자 민모여인(39)은 " 경찰이 출동해서 있어야 뭣하느냐 뒷짐만 지고 있을라고 나왔느냐, 사람이 죽어 나가도 쳐다보기만 할것인가?" 라는 불만과 "맞으면서 살려달라고 112에 전화를 수없이 했지만 경찰이 출동하는 시간이 1시간이 된다는 것은 이해 할수 없다" "피해를 당한지 23시간이 되지만 경찰에서 누구하나 조사를 나오지도 않고, 더구나 우리가 그렇게 폭행을 당하고 피해를 입었는데 눈으로 보고도 밖으로 나가는 원창기업관계자들을 조사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가 아니냐"" 우리가 선임한 변호사에게 물어서 법적인 문제를 삼아야겠다"는 불만이다.

퓨넥스이사인 윤모씨(51)는 변호사사무실에 문의한 결과 원창기업관계자들이 "동 사건은 점유강취죄(占有强取罪)에 해당 한다고 들었다. 점유강취죄는 폭행 도는 강박으로 타인의 점유에 속하는 자기의 물건을 강취함으로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고 하더라" 라면서 이번 사건은 변호사의 법률자문을 받아서 조치를 취하여야겠다면서 법적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낙찰자와 유치권자의 대결이 쉽게 끝날것 같지 않다. 폭행사항이 발생하고 앞으로 쌍방간에 더욱 더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면 더 큰 사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이 원주의 또 다른 골치거리로 남을 것이 아닌지.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병원에 입원중인 피해자, 목이 휘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원주도축장 문제 집단폭력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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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10-12 15:13:48
어떤 경우든 폭력은 안되지요~
어찌 이럴수가 있어요~
또 경찰은 뭣하고..

국민소득 2만불이 되면
없어질려나..

산소 2007-10-12 19:16:59
왜들 그러는지 가슴이 아프다.
모두 내 형제 내 부모인것을 폭록은 또 다시 폭록을
만든 걸 왜 모를까.
서민들만 죽어 나는구나.
애달프다.

서민 2007-10-13 18:52:08
월급받는 경찰은 어떳일을 하는지 내는 세금이 아깝읍니다
법대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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