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4월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될 한복문화주간 행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한복문화주간 공모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특화산업인 진주실크와 한복문화가 함께 융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나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가피하게 올해로 연기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실크 소재분야, 축제·기획 분야, 학계·판매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복문화주간 행사 자문위원과 주관사인 서경방송 관계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복문화 주간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주, 전주, 경주, 남원 등 4개 지자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진주시는 주관사인 서경방송에서 4월 15일부터 역사성이 깊은 진주성을 배경으로 유명강사와 함께하는 진주성대첩 투어, 실크 한복 패션 경연대회, 한복사진 공모전, 마켓 및 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실크의 고장인 진주에서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한복하면 진주실크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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