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은 李측의 “웃음 뒤에 있는 칼을” 보시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朴은 李측의 “웃음 뒤에 있는 칼을” 보시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무런 사전 약속도 없이 화해를 청하는 자 속으로 다른 의도가 있다.

^^^▲ 2006년 5.31 지방선거시 20일 신촌유세시 박근혜 대표 살인미수테러 당시 모습
ⓒ 뉴스타운^^^
아무런 사전 약속도 없이 화해를 청하는 자 속으로 다른 의도가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직을 맡는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하여 박 전 대표측근은 전직 당 대표로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고,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 에서는 고문직 수락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었다.

이에 대하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50%이상 유지되고 있었다면 박 전 대표에게 이와 같은 러브 콜을 할 수 있었겠는 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의 한나라당 내부 사정을 분석하여 볼때 이측은 어느 정도의 진실성을 가지고 박 전 대표를 예우하는 내용이며, 박 전 대표는 고문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선을 승리했을 때 양측 간의 화해무드는 끝까지 지속 될 것인가에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 당내 사정으로 보아 박 전대표로서의 운신의 폭이 마냥 백의종군만을 고집하면서 한나라당 경선에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도 볼 수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한나라당 정권창출에 투신했다고 해서 차기 대권 티켓의 보장이 있느냐" 도 검토하여볼 대상이다.

이러한 양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인가. 박 대표께서는 "웃음 뒤에 칼날을 간다" 내용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하여 보고 결단을 내리시라고 권하고 싶다.

"웃음(笑) 속에(裏) 칼(刀)을 감추고(藏) 있다" 이 말은 섬뜩한 말이다.

겉으로는 미소를 뛰며 웃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칼을 감추고 나의 허점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긴장을 풀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생존을 목표로 하는 조직사회의 기본적인 본능 중에 하나가 속이는 것이다.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날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의 의도를 감추며 살고 있다. 속으로는 화가 나도 고객에게 웃음으로 대해야 하고, 속에 있는 감정을 속이고 머리를 숙이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생존의 전략이다.

박 전 대표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겠지만 상대가 이러한 전술의 의혹이 깔려있지는 않은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아무런 사전 약속도 없이 화해를 청하는 자는 속으로 다른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고전 병서에서 전쟁을 벌이는 자는 절대로 상대방의 감언이설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되며, 그들의 가슴속에 숨겨진 불순한 의도에 대비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음을 상기하여 볼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숙고를.... 2007-10-08 11:28:24
똥줄이 타는것은 누군데, 박근혜대표께서는 너무나 쉽게 고문직을 수락해서는 아니되십니다. 이후보가 여태까지 유구무언으로 있다가, 갑짜기 러브 콜을 한것은 상당히 급하기는 급한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성사되지도 않는 미국 부쉬대통령과의 면담을 허위날조로 기사화하여 국내외적으로 나팔을 불어댔으니, 정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의 체통도 똥칠한 막대기가 되어버렸지만 나아가서 국가의 위신은 또 무엇인가? 무참히 짓밟혀 땅에 떨어져버린 대선후보의 얼굴에 똥칠만 한것은 어떻게 회복할것인가? 국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었고 제생불능의 지경까지 가다보니, 똥줄이 타서 박대표에게 접근을 하지 그 감언이설에 절대 넘어가지 마시요. 수락하기전에 꼭 조건을 달고 이 조건을 달지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을 확고히 밝히시요. 혹시 왜 이ㅐ와서, 백의종군한다고 해놓고 왜이러게 하시는가? 하고 물으신다면 공정선거로써 협잡없이 깨끗한 경선일때 수락하고 백의종군 하시겠다는 뜻인지 결코 부정과 농간으로 얼룩진 경선은 받아드릴스없다고 보이콧드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욕심이 아니라 이를 수락하시면 거짓과 권모술수로 협잡을 한 이후보의 잘못을 인정하고 동조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십니다. 왜 악을 자행하고 규정에도 없는 허위와 협잡으로 경선투표를 했으니, 동조하며 수락해서는 결코 아니되십니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서 수락해서는 아니되십니다. 이후보가 이나라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되는것입니다.
교회 장로로써 거짓말을 떡 먹듯이하고 요사스럽게 그 간교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아니되십니다. 나는 사회생활 50년에 사람을 꽤뚫어보는
투시력을 익혀왔습니다. 속지마십시요. 그의 얼굴에는 전연 진실성과 정직성이 전연 없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우리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시에는 큰 화가 미칠것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가라" 라는 선현들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고도림 2007-10-09 13:12:55
저런인간을 조심해야 한다.. 인간 말종을 조심 해야한다...한번 속으면 되지 두번 다시 속지 마시길

함경도 사나이 2007-11-03 09:25:57
절대로 그 사람은 믿어서는 안 됩니다. 경선에서 깨끗하게 승복을
했을 때 나를 도와주십시요. 함께 나라를 구합시다 하고 선거대책
위원장직을 주지 못하고 지금와서 입장이 난처해지고 불리하니까
Love call한다는 것은 정동영 보다도.....
정동영은 그 좌석에 선대위원장직을 손학규 이해찬에게 주는
그 보다도 못한 사람이라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속지 않을 박 전대표
지만 만약에 받아 준다면 박 전 대표의 정치 생명도 끝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