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농업 평가회 현장 ⓒ 백용인^^^ | ||
이날 평가회는 친환경농업과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토의하고 올해 처음 추진해 효과가 우수한 염산면 축동리 ‘미생물농법 실증시범단지’와 ‘자연순환농업 경진대회 참가단지’ 및 묘량면 운당리 ‘친환경 광역단지’를 순회 비교 순회비교 평가했다.
오후에는 고창군 고수면 ‘저농도 액비 시험연구’ 포장과 고창군 흥덕면 ‘유기농재배단지’를 견학하고 겨울철 이상 난동에 따른 애멸구에 의해 감염되어 큰 피해가 발생된 부안군 계화면 줄무늬잎마름병 피해포장과 호남농업연구소 계화출장소를 방문 줄무늬잎마름병 방제대책과 벼 품종 육종 시험연구 포장을 견학했다.
김장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회식에서 친환경농업을 추진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FTA 체결로 우리농업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대체작목 개발과 친환경농업 기술 향상으로 인증단계를 상향시켜 작목반별 연합회를 결성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 자재 제조 및 검증, 현장 애로기술을 포함한 신기술과 대체작목 개발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평가에 나선 백수읍 죽사리 김유병(66세)씨는 미생물이용 벼 재배단지와 저농도 액비 시험답, 벼 유기재배단지, 줄무늬잎마름병 발생답 등을 둘러보고 “오늘 현지 순회 평가 및 견학을 통해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며 “내년에는 한단계 위 친환경농법인 무농약 재배를 해 볼 생각”이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2,153ha의 친환경인증을 받았는데 이중 벼 949ha, 고추 등 채소류 450ha 등이고 이중 5%만 무농약이고 대부분 저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임경섭 환경농업담당은 “앞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증단계 상향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천연농약 제조 및 미생물 배양기술을 확대 보급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비를 절감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강구 내년 친환경 농업 기술보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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