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18일 -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4 PATA(아시아.태평양 지역관광협회) 총회준비를 위해 제주사무국이 설치,운영된다.
제주도 관광협회,제주도,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참여하는 제주사무국을 설치,운영하는 제주사무국 구성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5일 도는 밝혔다.
제주사무국 설치,운영에는 제주도 5명,문화관광부 1명,제주국제컨벤션 2명, 도 관광협회 2명, 통역안내원 3명(영,일,중)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도 공무원의 경우 4급,5급,6급,7급, 기능직 등 각 1명씩을 배치할 계획이다.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총괄팀,행사지원팀,관광.수송팀 등으로 구성되는 사무국은 제주도가 총괄팀을 제주ICC가 행사지원팀을, 도 관광협회가 관광.수송팀을 맡게된다.
주요업무로는 ▶문광부.한국관광공사의 PATA총회준비 기획단 행정지원 ▶총회 개.폐회식준비 및 영접.통관관련 계획을 수립시행 ▶관광프로그램 및 수송대책 수립 ▶행사호텔선정.객실확보 배경 및 참가자 등록업무 ▶행사도우미 모집 및 운영계획 ▶각종 행사물품 제작,장비기기 확보 ▶도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국내,외 홍보계획 수립 ▶관광안내판 정비 ▶PATA 총회 전반에 대한 준비기획 및 시행업무 수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11월30일까지 제1단계 사전준비 단계로 기본계획 수립과 각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 분야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획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제 2단게 본격준비 단계로 각종 용역계약, 필수시설 설치,장비확보 및 설치,프로그램 운영계획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내년 4월 1일부터 종합 정리단계로 3단계는 준비상황 최종점검과 미비사항 보완 등 실시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 '2004 PATA 제주총회가 제주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성공적인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ATA(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협회) 본부측은 2004년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PATA 제주총회에 '제주평화의 섬' 이미지 부각시키기 위해 북한참가를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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