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럿 미 연방대법관 인준안, 상원 통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럿 미 연방대법관 인준안, 상원 통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찬성 52 대 반대 48
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
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

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안이 미 상원을 통과했다고 외신들이 27일 전했다. 미 상원은 26일(현지 시각) 본회의를 열고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을 찬성 52 대 반대 48로 통과시켰다.

배럿 지명자는 지난 9월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했다. 배럿 지명자의 의회 인준 절차는 공화당의 바람대로 대선 전에 속전속결로 마무리됐다. 배럿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식 임명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보수 성향인 배럿 지명자의 합류로 미 연방대법관의 이념적 지형은 확실한 보수 우위(보수 6명, 진보 3명)로 재편됐다.

배럿 지명자는 낙태에 반대하고, 헌법상 총기 소지 권리를 옹호하며, 동성애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