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 | ||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 신당은 6개월동안 탈당, 창당, 또 탈당, 창당, 합당 등 어지러운 쇼를 벌이다가 결국 열린우리당이 간판만 바꿔다는 대국민 기만극을 연출한데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이런 과정에서 "한나라당 몫으로 와야 될 정당 국고보조금 12억 여원의 보조금마저 챙기는 약삭빠른 솜씨를 선보였으며 선거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교섭단체요건인 의원 숫자를 채워줘서 2분기 국고보조금 12억7,400만원을 민주당에 안겨줬지 않느냐. 많이 갚았다”고 둘러대는 뻔뻔스러운 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로 열린우리당’의 재주넘고 돈 챙겨가는 수법을 두고 네티즌들이‘위장이혼당’, ‘성형수술당’, ‘레고당’, ‘국정실패딱지떼기 돌려돌려 세탁당’, ‘한탕주의 사기도박당’, ‘퇴폐영업뒤에 영업정지되자 바지사장 내세워서 위장 재개업하는 당’, 등 여러가지 당명들을 붙여주고 있는데 국민 모두가 가장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당명은 네티즌이 제시한 당명 중에서 ‘도로묵 철면피당’이다"면서 국민들 마음에 가장 와 닿을 수 있는 당명을 채택해서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정신 차리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강두 중앙위의장은 "민주신당 소속 국회의원 143명중 단 5명을 뺀 138명이 열린우리당 출신이며, 강령과 당규정책 또한 열린우리당과 똑같다." 면서 앞문은 닫고 뒷문을 열고 위장개업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 중앙위의장은 "왜 정치자금법에 의거 12억 국고보조금을 주는지 온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노무현 정권 이후 국민들의 정치 불신은 극에 달해있는데 국회까지도 정치 정당까지도 이렇게 사기치는 정당을 보면서 국민들이 왜 세금을 지불해야하느냐고 통곡치는 장면들을 우리는 옆에서 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 중앙위의장은 "한나라당이 하루속히 정치자금법 제17조 국고지원사항에 대해서 개정해서 열린우리당, 도로 당을 만든 신당에게 국고를 지불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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