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스타들, 너도나도 국가정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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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스타들, 너도나도 국가정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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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한미 국가정보원 실력 대결하나

^^^▲ FBI역의 라이언 필립^^^
국가정보요원이 화제다. 드라마나 영화를 가릴 것 없이 국가정보요원이 단골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 그 종류로 다양하다. FBI, NIS, MI5 등 이니셜이 생소하지도 않다.

8월 말 개봉을 앞둔 영화 ‘브리치’가 국가정보요원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브리치’는 22년간 미국의 일급 정보를 러시아에 넘긴 FBI와 그의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파견된 신참 요원의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다룬 스파이 스릴러 영화. 2001년 FBI 최악의 이중 스파이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내부 스파이를 잡기 위한 FBI 요원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리고 있어 액션 매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참 FBI 에릭 오닐 역에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인기를 모았던 라이언 필립이 맡았다. 침착하면서도 세심한 표정과 눈빛연기로 한 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여 미국 개봉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NIS 역의 이준기와 정경호^^^
헐리우드 영화 뿐만 아니라 국내 드라마에도 국가정보요원 직업이 상종가다.

MBC 미니시리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이준기와 정경호가 국가정보요원으로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영했던 MBC 주말드라마 ‘에어시티’에서도 이정재가 NIS 요원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 밖에 문정혁, 신성우, 한지민 윤지민도 작년 말 방영했던 SBS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서 NIS 요원 역을 감칠맛 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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