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는 약자 몫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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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는 약자 몫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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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tial : 우선권(특혜)을 주는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법 아래 평등하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약자(정신 또는 육체적인 장애인)에게 특별 대우를 한다는 것이다. Single mothers have been given preferential opportunity to council housing. 홀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들과 가난한 미혼모에게 공동임대주택에 우선의 기회가 부여된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경마는 競馬가 아니라 견마 / 牽馬의 변음) 영어로는 The appetite grows with what it feeds on. 먹는 것에 따라 식욕이 왕성해진다는 속담처럼 특별 대우 받지 않아도 되는 '잘 사는 자들'이 더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 안달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 Chu Mi-ae Awakening of her son's special preferential treatment. '자기 아들의 특별 대우에 대해 알고 있을 추미애'라는 구체적인 기사가 눈에 뜨인다. The controversy over his desertion and 'preferential leave' of the son of Justice Minister Chu Mi-ae is Korea's hot potato there days.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과 관련된 탈영 및 특별 휴가에 대한 논란이 요즘 한국에서 뜨거운 감자이다.

preferential은 prefer(우선적으로 좋아하다)를 preference(선호/選好)로 만들고 형용사를 만드는 al 접미어를 합친 것이다. pre(before) + ferre(짐등을 나르다)이니까 다른 것 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제일 앞에 둔다는 긴 뜻이다.

2년 전, 추 장관은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때 KATUSA 부대에 자신의 아들을 '통역병'으로 요청했다. 여기에 관련된 음모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추 장관의 아들처럼 청탁이 많아서 정부는 추첨 방식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Don’t expect to get preferential treatment. 특별 대우 받을 것 꿈도 꾸지 마! (기대하지 말것) 결국 통역병 선발은 추첨으로 진행됐다.

민주주의는 '공정한 과정'을 통해야 한다고 Moon이 강조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모양이다.

미국의 고관이나 군장성의 자녀들이 군대에 가면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이지만) 권력을 가진 부모는 자녀에게 이런 말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Nobody gets preferential treatment when in military service. 그 누구도 군대에서 특별 대우를 받지 않는다.

여담으로 나는 식사할 때 '신 김치'를 제일 먼저 먹는다. I always eat a piece of sour kimchi on the preferential basis. 나는 언제나 우선 신 김치 한 쪽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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