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가짜뉴스에 필리핀 거주 한인들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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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가짜뉴스에 필리핀 거주 한인들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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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보도로 인해 나락으로 추락한 필리핀 이미지 쇄신위해 교민들이 직접 만드는 인터넷 신문 창간

필리핀에서 매번 일어나는 각종 소식들이 필리핀 내부에서 취재되어 보도 되기보다는 베트남, 태국 등지에 파견 된 뉴스통신사들의 통신원들에 의해 한국으로 보도 되는 과정에서 과장 되거나 사실과 다른 왜곡된 뉴스들로 인해 필리핀의 이미지가 손상 되었다며 필리핀 거주 한인들이 일제히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따알화산이 내려다 보이는 따가이따이 하늘 공원 입구

필리핀 언론매체들이 보도하는 영어판 뉴스들을 한국 뉴스 통신사에 소속된 통신원들이 단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 발생하는 경우와 현지 상황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는 국내 언론사등의 무지등에서 비롯된 필리핀 뉴스들의 왜곡이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일례로 지난 1월 따알화산(TAAL VOLCANO) 폭발 보도를 일제히 내보냈던 국내 유명 언론사들 조차도 따알 화산을 탈 화산이라고 보도하는 무지함을 여과없이 보여줬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한인단체장은 "필리핀 뉴스가 왜 필리핀에서 취재되지 않고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보도 되는지 이해 할수 없다."며 "태국이나 베트남에는 특파원이나 통신원을 상주 시키면서 정작 필리핀에는 특파원을 보내지도 않았으면서 책상에 앉아 소설 쓰듯 필리핀 뉴스를 자극적으로만 내보내는 형태에 화가 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수년간 한인 관련된 사건 사고들과, 루손섬 지진 사고, 타알 화산 폭발사고등과 관련해서 경쟁하듯  앞다투어 쏟아내는 국내 언론의 보도중에 실제 사건 현장을 취재해서 보도한 매체는 뉴스타운만이 유일했다.

이에 필리핀 교민들은 필리핀 뉴스를 제대로 보도할수 있도록 교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기로 뜻을 모아 내달 중순경 필리핀 뉴스 전문 인터넷 신문인 "뉴스 코리아 필리핀"을 창간한다.

내달 창간 예정인 필리핀 뉴스 전문 인터넷 신문 뉴스코리아 필리핀의 로고

필리핀 전역에 거주중인 교민들이 기자가 되어 사건, 사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보도하는 정확한 뉴스들을 한국 언론에 제공 하기 위해 창간되는 "뉴스 코리아 필리핀"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 베트남, 태국등지에서 보도하던 필리핀 뉴스보다 더욱 생동감 있고, 사실에 입각한 필리핀 뉴스가 보도 되리라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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