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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명박, 이토 히로부미, 도요토미 히데요시 | ||
인류역사는 싹 수 없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에 의해서 파괴된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세계사적으로는 징기스칸의 전방위적 침략으로 수많은 동서양 이방인들이 잔인한 기마민족의 말발굽 아래 목숨을 잃어야했고, 광기의 아돌프 히틀러의 돌연한 출현으로 600만 명에 이른다는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죄 없이 죽어가야 했다.
이러한 광기의 인간 마귀들이 한일 간의 역사에도 등장하니 바로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수로서 최고봉을 차지하는 중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조선말의 이토 히로부미다. 우리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악마들이다.
그들 과대망상 환자들에 의해 한일 간의 역사는 꼬이고 꼬여 아직도 그 아픔의 흔적을 간직한 채 소나무의 송진처럼 역사의 한을 휘감고 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이토 히로부미, 이 자들은 『일본서기』에 왜곡 기술된 ‘일본(왜국)이 고대에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무조건적이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믿던 어리석은 사람들이었다.
사실 임나일본부설의 근간이 되는 신공황후라는 장식품의 신라정벌은 책상 위에서 꾸며낸 허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모티브는 실제 있었다고 보여 진다. 즉 신공황후가 신라를 정벌했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의 줄거리는 사실 거꾸로 왜곡되었다. 실제는 앞부분이 삭제되고 주객이 전도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신공황후가 일본에서 신라를 정복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왔다거나 개국의 대표신인 ‘소잔오존(素盞烏尊, 스사노오노미코토)’이 왜국에서 바다건너 도착했다는 땅이 소시머리(曾尸茂梨)란 말에서도 확인된다.
소시머리는 바로 ‘소머리’요, 우두(牛頭)란 말이니, 우리 역사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지역명이다. 바로 가을 추수기에 소머리를 준비하여 축제를 벌이던 예맥족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민족의 활동무대이던 만주나 춘천, 충남 서천, 경남 고령 등지에 관련 지명이 산재하는 이유다. 춘천을 고대에 우두주(牛頭州)라하고 충남 서천에 동성왕 대와 무령왕대 실재했던 해명(解明)이 우두성주(牛頭城主)로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이고, 경남 고령의 가야산 근처에 ‘우수리(牛首里)’란 지명이 존재함이다. 바로 만주에서 한반도 남부를 거쳐 왜국 땅으로 이주해간 진(秦:하타) 씨족의 역사에 다름 아니다.
그러므로 신공황후나 소잔오존이 왜지에서 한반도를 건너온 것이 아니라 원래 신라인들이었던 그들이 왜지 경영을 위해 신라를 떠난 것이 진실일 것이다.
즉 신라의 귀족인 신공황후가 임신한 상태에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권력싸움에서 패배한 후 남편을 따라 망망대해인 현해탄을 건너 큐우슈우(九州)에 도착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아들이 바로 응신(應神)이다. 응신이 커감에 장차 큐우슈우 전역을 장악하고 더욱 세력을 넓혀가며 동진(東進)하니, 그 통치 중심지가 야마토(大和: 현재의 나라시)였다는 전설이 720년『일본서기』를 완성할 때는 거꾸로 주객이 전도되어 일본이 신라를 정벌했다는 억지 기술이 되고 만 것이다.
하여튼 토요토미 히데요시나, 이토 히로부미는 고대의 거꾸로 왜곡된 역사기록을 진실로 믿고는 아무 죄책감 없이 고토(故土) 회복 차원에서 한반도를 침략해 들어온 마귀들이다.
이처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영달과 세계지배를 꿈꿨던 과대망상증 환자들에 의해 한일 양국의 역사는 뒤틀리고 만 것이다. 얼마나 과대망상이 컸나하면 토요토미는 조선을 거쳐 명나라마저 손아귀에 넣고 자신은 북경에 살고 일왕(천황)은 상해 근처의 영파(寧波)에 살게 한다는 야심을 피력했을 정도였다.
이토 또한 메이지유신의 성공을 기회로 조선과 대륙 침략을 꿈꾸어오다가 대한제국의 독립과 평화를 염원하던 안중근 의사의 분노에 찬 권총 소리 ‘탕! 탕! 탕!’ 세 발에 독기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 이처럼 일본 정치가들 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가끔 과대망상증 변종들이 나타나 이웃나라를 침략하고 세계 지배를 꿈꾼다. 이는 『일본서기』에 나와 있듯 ‘천황이 우주를 지배한다’는 ‘팔굉일우(八紘一宇)’ 사상에 유래 하는 바 크다 할 것이다.
그러나 보통의 일본인들에게서는 배울 점도 있다. 일본인들은 강요된 단체 중심의 조직사회로 사무라이 규정처럼 틀을 벗어난 윤리, 도덕적 일탈행위자들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사회다. 때문에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나 치부가 사회 전체에 드러나면 더 이상 그 수치를 감내하지 못하고 곧잘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면서 일본사회는 자연 정화되면서 깨끗하고 건강한 신뢰사회를 구축해왔고 구축해 가고 있다. 그 점이 선진국 일본을 만든 밑천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의혹투성이의 냄새나고 더러운 과거의 소유자들마저 돈 좀 벌었다하면 상놈 나팔 불듯 권력획득에 심취하니, 그 폐해가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하품(下品)국가로 만들며 온통 시끄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그보다 더하다는 소리 듣는 사람이 또다시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으니, 오호통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한 번의 교훈으로 족할 때도 됐다. 되지도 않을 탐욕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는 결국 천둥 번개 맞듯 그 자신은 물론 나라마저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지난달 말 일본에서 세계를 경악시킨 한 장관의 자살이 있었다. 바로 마쓰오카 토시카츠 농수상의 자살이었다. 이는 일본사회가 강력 요구하는 청렴결백이라는 결백증 때문에 죽은 것이다. 아니 더 이상의 수치와 손가락질 받고 살 수 없는 사회구조 때문이다. 권력을 쥔 지배층에 알게 모르게 강력 요구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배반한 정치자금 문제가 터져 나오자, 검찰조사 등 앞으로 전개될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러운 자신의 모습에 이를 내면으로부터 용인할 수 없었던 성격과 자신의 명예와 가문, 자손들의 앞 날 등을 생각하여 선택한 최후의 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우리에겐 기대조차 하기 힘든 요원한 일이다.
하여튼 명확한 정견이나 소신도 없이 기회주의적이고 회색적인 발언에 애매한 말투로 대선에 집착하는 한없이 가벼운 입의 주자도 한국에는 있다. 노무현보다도 입이 더 가볍다하여 일명 노명박, 이경박, 이대박 등으로 닉네임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인물이 요즘 국민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바람 잘 날 없는 의혹투성이의 이명박 주자와 토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간에도 비슷하게 닮은 점이 있으니, 한번 비교해 보자!
①출생지가 일본이다(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아이치현, 이토 히로부미는 야마구치현 / 이명박 주자는 일본 오오사카).
②일본 이름을 가지고 있다(토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Tsukiyama Akihiro).
③수단방법 가리지 않는다(어리석게도 임나일본부설과 정한론을 믿거나 적극 이용한 침략자 들인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이토 히로부미 /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조작?) 및 무리한 한반도 대운하 공약 등 등).
④거짓이 많고 억지를 잘 부린다(명나라 친다고 조선의 길을 빌려달라는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한 토요토미, 일본이 조선보다 상위이며 상국에 무례하다고 이웃 국가를 침략 총독으로 부임해 온 이토 히로부미 / 김유찬 씨의 주장으로 볼 때나 책임당원 규정에 관한 억지 주장).
⑤자신을 죽이는 공허한 계획을 남발한다(명나라 정벌이라는 망상의 꿈을 가지고 조선을 침략한 토요토미, 제국주의를 숨기고 조선을 보호해 주기 위해 합병하자며 침략한 이토 히로부미 / 허황된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나 747 경제계획, 신혼부부에 공짜(원가) 아파트 한 채 씩 제공 등 등 임기 내 이루기 힘든 공약 남발).
⑥권모술수에 능하다(전국통일 후 점점 커져오는 라이벌들을 조선침략 전쟁에 동원함으로써 합법적으로 제거하거나 힘을 약화시킨 토요토미, 모사를 꾸며 강화도 사건을 일으키고 강제로 조선을 병합한 이토 히로부미 / 수많은 의혹에 물 타기로 대응하는 수법 및 정당한 검증요구조차도 네거티브라 몰아붙이는 뻔뻔함).
⑦과대망상증 환자 같다(대제국을 건설한다는 야망으로 조선을 침략한 토요토미는 자신은 영파에 살고 일왕은 북경에 살게 한다며 과대망상 증상 보임,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 병합 및 장차 대륙 침략 계획도 과대망상 / 의혹에는 네거티브니 뭐니 소이부답하며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는 이 주자는 작은 성공으로 일부에서 평가받는 청계천 복원을 계기로 ‘한반도대운하’라는 환경파괴적인 국가적, 민족적 대 재앙을 공약으로 내걸어 대권을 쥐려는 무모함을 보임. 마치 일제 때 일본인들이 한국의 산자수려한 유명 산 정상의 혈맥에 쇠말뚝 박듯 한반도 대운하는 국운[國運]을 쇠하게 할 가능성이 크며 결국은 이 운하 공약으로 운하[運下:운이 하락함]에 빠지고 말았다).
사고뭉치는 가라!
이처럼 동양평화를 깨가며 조선 침략을 감행한 중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 강화도 침략을 일본에서 진두지휘하고 총독으로 까지 부임해 온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민족에게 지울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른 불구대천의 원수다.
이들의 가당치도 않은 침략에 우리의 불타는 진충보국의 애국자 이순신장군이 토요토미의 허접스런 야욕을 보기 좋게 꺾어버렸고,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갈망하던 끓어오르는 양심의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단 세발의 총탄으로 침몰시켰다. ‘탕! 탕! 탕!’
이제 12월 19일이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때가 시시각각 다가온다. 그런데 윤리,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의혹투성이의 인물이 알 권리가 있는 국민들의 당연한 검증요구에도 네거티브니 뭐니 소이부답하며 대권을 꿈꾼다는 것은 연목구어요, 어불성설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이토 히로부미의 나라인 일본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버젖이 벌어지고 있다. 윤리, 도덕적으로 의혹투성이 하자품이요, 불량상품을 가지고 좋은 상품이라며 허위과대 과장 선전하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조차 지키지 않았던 파렴치한이 온통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오호통재라!
하루빨리 불량상품을 수거하자! 그 길만이 대한민국이 올바르고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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