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8일 신종 폐렴 ‘지정감염증’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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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8일 신종 폐렴 ‘지정감염증’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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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 중의원 예산위 총리 발표
- 지정감염증 지정, 환자 강제 입원, 취업 제한 등 가능해져
아베 총리는 예산위에서 “감염자에 대한 입원 조치나 공적 비용으로 적절한 의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내일의 내각회의에서 지정 감염증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예산위에서 “감염자에 대한 입원 조치나 공적 비용으로 적절한 의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내일의 내각회의에서 지정 감염증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는 27일 오전 아베 신조 총리와 전 각료가 참석해 레이와 원년(2019년도) 추경예산안의 기본 질의를 하는 자리에서 아베 총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이른바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에 대해 28일의 내각회의에서 지정 감염증으로 지정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지정 감염증은 환자의 강제적인 입원이나 취업 제한 등의 조치가 가능해진다.

아베 총리는 예산위에서 감염자에 대한 입원 조치나 공적 비용으로 적절한 의료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내일의 내각회의에서 지정 감염증으로 지정한다"고 말했다.

폐렴의 감염이 퍼지고 있는 중국 우한시에 체재하는 일본인에 대해서는, 전세기 등을 통해 희망자 전원을 귀국시킬 방침이며, 감염의 확대 방지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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