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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
강재섭 대표의 불성실하고 불평등하며 비민주적인 사적(私的) 경선안은 절대로 중재(仲裁)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는 일방적 이명박 편들기 안으로써 결코 상대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강도(强盜)와 같은 제안인 것이다.
즉 일방에 절대 불리한 안으로 상대 표를 빼앗아가겠다는 노골적 강탈안(强奪案)에 불과한 것임을 양심적인 사람 눈에는 다 보인다. 그것도 중재안이라고 내건 배짱과 인격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이러한 엉터리 안 발상 자체가 가져올 후과(後果)로써 좁게는 한나라당 당원을 능욕하는 처사로 큰 반발을 사고 있으며, 넓게는 국민을 우롱하는 초헌법적 반민주적 행위다.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에 대비하여 1년 전부터 홍준표 의원을 중심으로 50여 차례에 걸친 심사숙고한 끝에 마련한 경선안에 대하여 이명박 측의 억지 주장은 지나치게 심하다 못해 구역질이 날 정도다. 좌파 전술에 능숙한 게릴라 전술과 몽니와 쿠데타에 의해 거짓을 모르는 박근혜 전 대표 측에서 세 번이나 양보한 끝에 간신히 합의를 끝마쳤으나 또 다시 억지를 부림은 통탄할 일이다.
그들에게 아예 당원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한나라당에 숨어든 좌파들의 정치행태는 게릴라 수법 그대로이다.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느끼면 몽니와 쿠데타를 일삼으며 절대 유리한 안이 나올 때까지 트집을 잡음은 철면피이자 부도덕한 인물로밖에 비쳐지지 않는다. 그러한 응석과 떼씀의 노력 끝에 강 대표의 엉터리 개인 안이 나오니, 이젠 이 안이 좋다며 억지를 부리며 강행하는 비열함마저 보이고 있다.
어찌 67% 여론조사 하안선 보장이 공정하다고 입에 거품을 무는가. 여론조사 1위에도 그리 당당하지 못함은 역설적으로 일부 공정치 못한 언론에 의한 여론조작임을 스스로 입증시켜주는 행위인가?
이 후보 측의 몽니와 억지에 이끌려 강 대표가 중재안이랍시고 엉터리 개인 안을 발의한 것은 결국 불난 집에 휘발유를 왕창 붓는 어리석은 짓이니, 안하니 만도 못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그 후유증이 15일을 고비로 분당으로 치달을 만큼 한나라당은 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현명치 못하고 줏대 없는 경선안으로 당이 극심한 혼란을 맞이한 것은 이명박 측의 무절제한 몽니와 억지주장 때문이다. 이 모든 카오스적 상황의 중심에 이 후보의 ‘무조건 내가 한나라당 후보로 나와야한다’는 억지 논리와 주장이 숨어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려면 두 유력 후보 모두에게 공정한 기존의 경선 룰에 따르면 되지, 왜 흐물흐물 엉터리 낙지 안(案) 같은 것만을 옳다고 주장하며 일방에 몰아붙이는가. 게임의 룰은 상대가 있기에 공정해야함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경기를 봐도 기본이 아닌가.
우매하고도 멍청한 이번 만행으로 이 후보는 자신의 논리에만 치중하다가 장기적으로 매우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미 몇 차례에 걸친 박 측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만 유리한 경선안을 받아들이라며 수단과 잔꾀를 부리며 이를 요구함은 소탐대실(小貪大失)이요, 당을 분당으로 이끄는 지름길로 당과 자신을 파멸로 인도해가는 것임에 틀림없다.
아직도 대선이 7개월이나 남은 상태에서 넘고 넘어야할 산이 많은데, 이 후보에 대한 수 십 가지도 넘는 의혹을 잠재우려는 계산에서인지 엉뚱한 딴지와 억지에 가까운 경선 룰 변경 등 그 정치행태가 이미 양심적 당원들은 물론 국민들에게 매우 나쁜 인상을 착착 심어주고 있음이다.
심지어 홍준표 의원이나 배일도 의원 등 친이(親李) 계열로부터도 경원시 당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음은 너무나도 적은 이익에 매달려 나무만 볼 줄 알았지 큰 숲을 보지 못하는 경거망동이자 어리석고 어설픈 정치행태다.
이 후보 측은 너무 박근혜 측 인사들에게 감정을 갖게끔 지나친 억지논리를 들이대며 주장하면 할수록 대권 승리에서 멀어진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당은 분열을 넘어 분당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며, 그 최대의 피해는 이명박 후보가 받게 될 것이다. 어느 후보든 정통 보수층의 지지와 흡수 없이 대권을 잡을 것이라는 망상은 금물이다.
때문에 공정하고 올바른 경선안으로 당원들은 물론 국민적 축제로 경선 투표를 거쳐서 이기는 사람만이 대권에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나친 억지와 소인배 같은 정치는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이번 중재안 파동으로 가장 피해가 큰 사람은 엉터리 안을 제출하고 바보처럼 국민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배 뚜드리며 배짱 튕기는 강재섭 대표가 될 것이며, 그 불똥은 바로 이명박 후보 측으로 옮겨 붙을 것이다.
시중에는 좌파정권의 수장인 노무현이 이명박과 이미 손을 잡았을 것이라고 새정치연대 장기표 대표는 주장하고 있다.
이번 중재안 사건에서도 좌파들의 특유한 게릴라 전술인 치고 빠지기와 말장난, 자신들의 잘못을 상대측에게 뒤집어씌우기 등이 특히 눈에 뛴다. 억지는 다 부리면서도 자신들이 유리하다 생각하면 ‘절대 양보가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적반하장이 하늘을 찌른다.
이번 싸움에도 이, 박 두 진영의 특징이 눈에 선하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이 정식 군대라면 이명박 후보 측은 게릴라부대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 결국 정정당당히 정통성을 지키며 정직함을 보이는 박 전 대표 측이 맞불을 놓는다면 게릴라 부대는 전멸할 수밖에 없다. 좌파 빨치산 부대의 특기인 게릴라 전술도 결국은 정공법에는 속수무책이며 마오쩌뚱이 ‘인민은 물이요, 공산당은 배’라는 말처럼 아무리 편법과 임기응변과 약사빠름으로 잠시 유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양심적 당원과 국민들은 누가 올바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평소 움직임이 조용하고 듬직하며 올곧은 성품이 물과 비유되는 당원과 국민들이 이명박호 배를 띄울 것이라 오판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아니, 올바르지 못한 후보는 아무리 혼자 날뛰어도 바로 뒤집어 버릴 것이다. 그것이 물이요, 국민이다. 그 첫걸음은 물론 정직함과 도덕성이다.
때문에 정도(正道)를 걷는 박근혜 후보 측이 장기적으로 볼 때는 훨씬 득이 클 것이며, 권모술수에 능한 장사꾼 정치하는 사람들은 얼마안가 쪽박 차게 되어 있다.
이번 중재안도 아닌 사이비 중재안을 들고 이명박 측과 강대표가 벌인 ‘깜짝 억지 쇼’는 쇼로 끝날 공산이 눈에 보이듯 훤하다. 휘발유가지고 ‘불 쇼’ 하다가 진짜로 불붙어 죽을 사람이 나올 것이다.
결론적으로 분당을 하던 표 대결로 가든 박근혜 전 대표 측은 ‘정직’과 ‘정도’라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얻은데 비해, 이 후보 측은 ‘억지’와 ‘권모술수’와 ‘반칙왕’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져 버릴 공산이 아주 커졌다.
박 후보 측이 뚜벅뚜벅 천천히 양반답게 싸움을 하면서(아니, 방어를 하면서) 아주 큰 대의명분을 얻어가고 있는 반면, 이 후보 측은 소탐대실하다가 망신살이 뻗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 대표의 엉터리 경선안이 박근혜 측의 명분획득과 이 후보 측의 소탐대실이라는 결과로 끝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반칙을 범하는 이 후보 측에 국민들은 질려있으며 식상해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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