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까스의 마지막 날이 방송됐다.
포방터 돈까스집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들과의 예상치 못한 갈등이 이어지고, 설상가상 손님들을 위한 대기실까지 운영할 수 없게 되면서 사장님은 먼저 연락을 취해 준 제주도로의 이전을 전격 결정했다.
1등 손님은 "위층에 사시는 할머니 배려 덕분에 계단에서 잤다"며 이야기 했다.
사장은 "그럴 거면 PC방 갔다 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단골은 "그러면 또 순번 뺏기지 않냐"고 답했다.
포방터 돈까스집 연돈은 지난 11월 영업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이전했다.
백종원은 “컴플레인이 많아서 이사를 강행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하나의 이유”라며 “방송에서 말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동안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은 가게 이사를 계획하면서 여러 지역에서의 이사 권유를 받았다고.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 또 다시 그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 것 같다는 걱정부터 먼저 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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