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7회에서는 이강(윤계상 분)이 문차영(하지원 분)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자각했다.
애써 외면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문차영을 향한 이강의 변화가 달콤하고 쌉싸름한 설렘을 안겼다.
문차영은 환자를 위해 산으로 산딸기를 따러 갔다가 조난을 당했고, 이강은 수간호사 하영실(염혜란 분)의 말을 듣고 문차영을 찾으러 갔다, 이후 이강은 쓰러져있는 문차영을 발견해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문차영은 선애(이호정)가 끓여준 정성어린 스프 한 그릇에 기력을 회복했고, 자신과 희주를 구한 이강이 아프다는 소식에 늦게까지 이강을 찾아 헤맨 터. “날 왜 찾아요?”라는 물음에 문차영은 “걱정이 돼서, 괜찮으세요?”라고 되물었고, 무뚝뚝하게 대답한 이강은 홀로 차를 타고 떠났다.
“누가 자꾸 신경을 건드려서, 피하고 싶은데 자꾸 사람을 걱정시키고 신경 쓰이게 하고”라며, 문차영에게 자꾸만 향하는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는 이강의 모습을 담은 엔딩으로 극이 마무리됐다.
이준(장승조 분)의 첫사랑인 김희주(금효민 분)는 병원 인근 호수에서 이준과 재회했다.
희주는 “네 마음 모른 척한 것 미안하다. 건강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인사를 건넸다.
남편을 기다리겠다는 김희주를 이준은 강가에 혼자 두고 왔지만, 문차영은 “오늘 당장 여행을 떠나도 손색이 없을 만큼”이라던 그의 말이 마음에 걸려 호숫가로 달려갔다.
문차영은 깊은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김희주를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호수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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