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13살 천재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첫 단독 콘서트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 군은 트로트 대부 임종수 작곡가, 최근 떠오르는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로부터 곡 선물을 받았고, 음반 제작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열흘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그의 앨범 재킷은 ‘영재발굴단’ 출연 선배인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군의 도움을 받아 완성됐다.
정동원의 곁에서 항상 함께 했던 할아버지가 현재 폐암 말기 투병 중인 상황. 정동원은 훌륭한 가수가 되어 할아버지를 치료해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애절하게 노래를 부르게 됐다.
정동원은 "영재 발굴단 나가고 나서 처음으로 곡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트로트의 대부 임종수 작곡가로부터 곡을 받았다.
임종수 작곡가는 "TV를 보고 곡을 하나 주고 싶었다. 13살짜리에게 처음으로 곡을 준다. 노래 제목이 '닐리리 만만세'다"라고 말했다.
정동원 군은 MBC ‘놀면 뭐 하니?-뽕포유’를 통해 탄생한 트로트 신동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던 중 유산슬이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마치 듀엣이었던 듯 차진 호흡을 자랑했다.
정동원 군과 유산슬은 36년을 뛰어넘는 케미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영재 발굴단' 출신 천재 피아니스트 김요한과 함께 멋진 '아리랑'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동원은 멋진 색소폰 실력까지 선보였다.
김요한은 "동원이는 연습할 때보다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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