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라오채이는 한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일요일에 우아한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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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라오채이는 한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일요일에 우아한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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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아한 모녀 캡처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32회에서 구해준(김흥수)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홍세라(오채이)는 한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일요일에 떠나는 거 오빠한테 이야기했어요?”라고 추궁했다.

구해준이 혹시 떠나는 걸 아냐고 반문하는 한유진에게 홍세라는 “그럴까봐 경고하는 거에요. 오빠한테 절대 비밀이에요 약속 꼭 지키라구요”라고 경고했다.

충격을 받은 김흥수는 전화기도 꺼놓고 잠적했다.

엄마(조경숙)을 만나러 집에 들른 구해준은 차마 자신의 출생에 대해 묻지 못하고 속으로만 "엄마, 저 엄마 아들 맞죠. 맞다고 해줘요"라며 속앓이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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