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측은 이번 답사를 통해 유전개발이 예정된 얼리엔(Erlian) 분지 율리야쓰타이 광구의 탄성파 자료 해석, 지질 해석 분석서 등 기술 자료를 검토하는 한편, 시추 성공 이후 구체적인 개발과 운영판매에 필요한 현안에 대해 중국 측 파트너와 구체적인 논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모코코의 유전사업 자문회사 에너지홀딩스그룹 박희원 대표는 “20년 넘게 탐사와 개발이 진행 중인 얼리엔 분지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유망 유전지대로 손꼽히는 곳”이라며 “석유관련 전문 저널을 통해 여러 차례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이 높은 곳으로 소개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번 유전 개발 사업에 모코코는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며, 실제 탐사 및 개발은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SINOPEC)의 자회사인 진지아 및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의 자회사인 수이공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모코코는 ‘SINOPEC’과 ‘CNPC’는 중국해양석유집단(CNOOC)과 더불어 중국 3대 국영석유회사로 중국 내 원유 채굴, 정유, 판매 등 관련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라고 설명했다.
모코코는 1차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위치탐사 및 탐사시추를 수행하고 하반기까지 성공유전 5개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확보된 성공유전을 통해 원유판매에 대한 일정 수익을 배분 받게 된다. 생산 원유는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SINOPEC’ 및 ‘CNPC’에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모코코측은 이번 시찰 결과 “에너지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중국 측 사업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망유전 개발에 필요한 사업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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