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방법이 아닌 관절 내 주사방법의 가능성 확인
금년 내 한국•미국에서 애완동물대상 상용화 계획
퇴행성 관절염 환자치료, 3년 내 가능 기대
성체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건국대 수의과 정순욱, 엄기동 교수팀과 공동 연구결과 세계최초로 자가지방줄기세포치료제의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개 모델에서의 효능임상이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년간의 동물임상시험을 통해 자연 발생되었거나 질병을 유발시킨 개를 대상으로 한 효능시험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어 이 결과를 오는 13일 대한임상수의학회에서 발표한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알앤엘의 특허기술로 제조된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신약은 수술방법이 아닌 관절 내 주사를 통해서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 향후 보완연구를 통해 주사를 통한 치료요법이 확정되면 환자의 치료비용을 절감시킴은 물론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박지성 선수와 같이 회복기간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 분야 등에서 있어서 수술방법이 아닌 주사요법은 꼭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을 대상으로한 제대혈등 타가 줄기세포치료제가 개발되고는 있지만 자가지방줄기세포의 경우 자기 몸에서 간단히 채취할 수 있어 저렴하게 반복시술이 가능한 점과 면역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회사측은 미국 FDA와 협의한 결과 동물의 자가줄기세포치료는 별도의 상용허가를 면제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금년 내 한국과 미국에서 사업화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체용 신약의 경우, 2008년부터 미국에서 사람임상시험을 개시, 2010년까지 상용허가를 획득하여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작년 6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정순욱, 엄기동 교수팀과 퇴행성관절염 공동연구를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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