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식단, 회식 참석 가능하다? "맥주만 아니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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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회식 참석 가능하다? "맥주만 아니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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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MBC 스페셜')
(사진: MBC 'MBC 스페셜')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교양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감량에 성공한 이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들은 최소 3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확인돼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저탄고지 식단으로 수십kg을 감량한 경험자들의 등장에 해당 식단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회식이나 지인과의 술자리 등에 참석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잡지 '포브스'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한 저서를 남긴 헬스코치 카리사 롱(Karissa Long)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탄고지 식단을 이행하면서 음주가 가능하다고 알린 바 있다.

카리사 롱은 "저탄고지 식단은 지인들과의 친목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글루텐과 높은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 맥주를 피한다면 가벼운 음주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와인이나 독주가 맥주의 대체품"이라면서 "진, 보드카, 데킬라 같은 독주 또는 샴페인, 쇼비뇽 블랑 등은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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