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북한 축구가 중계되지 못하면서 급하게 영화 '뺑반'이 긴급 편성돼 방영 중이다.
지난 1월 개봉해 182만명의 관객이 관람한 영화 '뺑반'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등이 출연해 열연했다.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 영화다. 조정석은 극 중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통제불능 사업가 정재철 역으로 분했다.
그는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묘사가 잘 돼있는 캐릭터였다. 말을 좀 더듬는 모습을 볼 수 이쓴데 시나리오에도 표현돼있는 설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악역이지만 나쁘고 위험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이상한 놈이라고 판단이 됐다. '얘가 무슨 생각을 갖고 이러지?'를 생각하다 보니 자기 생존을 위한 방도가 그렇게 나쁜 식으로 접근이 된 것 같았다. 오직 생존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놈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혀 기대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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