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군 전사자 3,300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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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 전사자 3,300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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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42명, 이탈리아 33명, 폴란드 19명 등 전사

^^^▲ 바그다드 상공을 날고 있는 미군의 블랙 호크 헬리콥터. 4월15일 현재 이라크 미군 사망자는 3,300명을 넘어섰고 앞으로도 희생자 수는 더욱 증가 전망돼 미국은 이라크전쟁 수렁에 빠져들었다.
ⓒ AFP^^^
지난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 개시 이후 올 4월 15일 현재 이라크에서 숨진 미군의 숫자가 3,3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에이피(AP)통신은 자체 집계 결과 전쟁 개시 이후 지금까지 미군 전사자 수는 3,300명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군무원(military civilian) 7명이 포함됐으며, 최소한 2,674명이 전투나 테러 등의 적대행위(hostile action)로 사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에이피통신의 집계 수치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 국방부가 집계 발표한 수치보다 8명이 더 많은 것이다.

한편, 이라크에서 사망한 이라크 참전 국가들의 군인 숫자는 영국 142명, 이탈리아 33명, 폴란드19명, 우크라이나 18명, 불가리아 13명, 스페인 11명, 덴마크 6명, 엘살바도르 5명, 슬로바키아 4명, 라트비아 3명,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태국 각각 2명,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헝가리, 카자흐스탄 및 루마니아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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