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어골칼슘. 효과와 부작용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제가 되고 있는 어골칼슘. 효과와 부작용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에서 소개되고 있는 어골칼슘(사진 : MTN)
TV에서 소개되고 있는 어골칼슘(사진 : MTN)

 

새로운 건강원료로 대두되고 있는 어골칼슘이 화제다. 각종 TV에서 어골칼슘의 효능과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어골칼슘이란 생선의 뼈를 1000도 가량의 높은 온도에서 녹여 만든 성분으로 모유 칼슘과 유사한 인산칼슘이 주성분이다. 모두가 과학시간에 배웠다시피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거기에 신경전달 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등 여러 영양소의 대사 작용을 돕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어골칼슘은 본래 덴마크나 노르웨이같은 북유럽 국가에서 칼슘 보충제로 인기를 끈 원료다. 우리나라에서는 손톱이 자주 깨지는 사람들이나 눈밑떨림이 심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소개되었다.

원래 인기를 끌고 있던 해조칼슘에 비해 저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흡수율이 높고 중금속 우려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되는 법. 몸에 좋은 거라고 마구 먹다보면 변비, 칼슘혈증, 신장결석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국인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남성은 700~750mg, 여성은 650~700mg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