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대만) 자체 개발 ‘레이더 공격용 무인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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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대만) 자체 개발 ‘레이더 공격용 무인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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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IAI의 자폭무인기 ‘하피(Harpy)'에서 착상 자체 개발
타이완 국방부계열의 연구 개발 기관 “중산과학연구원(中山科学研究院)”이 이스라엘 IAI사의 무인 자폭 드로인 “하피(Harpy)"에서 착상을 얻어 약 10년 동안 개발해왔다. / 타이완 자체 개발 자폭무인기 '검상'
타이완 국방부계열의 연구 개발 기관 “중산과학연구원(中山科学研究院)”이 이스라엘 IAI사의 무인 자폭 드로인 “하피(Harpy)"에서 착상을 얻어 약 10년 동안 개발해왔다. / 타이완 자체 개발 자폭무인기 '검상'

타이완(대만) 대만 국방부는 15일 적의 레이더에 자폭 공격을 하는 자체 개발의 무인 공격기 검상(剣翔)’을 공개했다.

중국 대륙 연안의 레이더 배치 현장을 공격할 무기로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했으며 6년간 104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레이더 공격용 무인기(DRONE)은 타이베이 시에서 2년 마다 열리는 타이베이 국제 항공 우주, 국방 공업전(台北国際航空宇宙国防工業展)”에 출품됐다. 차이잉원 총통이 이날 이 곳을 들러 봤다.

타이완 국방부계열의 연구 개발 기관 중산과학연구원(中山科学研究院)”이 이스라엘 IAI사의 무인 자폭 드로인 하피(Harpy)"에서 착상을 얻어 약 10년 동안 개발해왔다. 대만은 전투기가 부족하며 레이더 공격용 미사일은 미국이 20176월에 매각을 결정할 때까지 보유하지 않았다.

검상은 몸통에 폭약이 장전되고, 체공 시간은 6시간 이상이다. 적지 상공에서 기다리며 레이더 파를 감지해 전파발사지로 돌진한다.

발사기는 트레일러에 의한 이동식으로 1대에 12대를 탑재가능하다. 타이완 본섬에서도 공격이 가능하지만 대륙 연안의 낙도로 가면 좀 더 광범위한 지역을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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