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태풍 경로, 시속 40km로 근접中 "계곡 위험…서울 습격할 확률有"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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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태풍 경로, 시속 40km로 근접中 "계곡 위험…서울 습격할 확률有"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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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태풍 경로 (사진: TV조선)
프란시스코 태풍 경로 (사진: TV조선)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이동 경로가 발표됐다.

3일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이동 경로와 예상 피해 지역 등에 대해 발표했다.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경로는 오는 6일 오전 제주도 해상을 지나 남해안으로 상륙한 뒤 7일 오전 전북 군산 앞바다로 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오전에는 강원도 부근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의 이동 경로가 워낙 유동적이라 도중에 경로를 틀어 서울 부근을 강타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자주 내리면서 상습 침수지역인 계곡, 하천 등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직까지는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경로를 단정지을 수 없어 수시로 태풍 예상 경로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태풍 프란시스코는 최초 발생 당시 이동속도가 시속 16km였으나, 현재는 시속 40km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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