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줄세우기로 관권선거 획책하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처 줄세우기로 관권선거 획책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해찬,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 속셈은?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가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을 했다.

자유한국당은 4일 이에 대해 “‘공무원 줄세우기’에 ‘총선용 다잡기’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집권 이래 청와대만 보이고 행정 각부는 실종상태더니, 총선이 임박하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직접 나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행정부처 장관들을 줄지어만나고 있다”며 “눈앞에서 노골적인 ‘관권선거’ 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국정원장 서훈과 더불어민주당 선거총책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은밀한 만남’으로 정부기관을 동원한 관권선거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여당 대표도 한 술 보태는 지경이다”이라며 “이해찬 당대표의 릴레이 오찬은 당정이 힘을 합쳐 야당을 무력화하려는 정치적 야합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청와대는 집권여당을 틀어쥐고 집권여당은 행정 각부처를 틀어쥐어 가려는 길은 결국 관권선거일 것이 자명하고 이러니 좌파독재 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관권선거 획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