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장애인복지관, 다양한 장애주간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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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장애인복지관, 다양한 장애주간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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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보통의 삶’이라는 주제

마산장애인복지관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보통의 삶’이라는 주제로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삶 속에 다양한 재능을 키우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다양한 행사를 주관 한다.

이번 행사 세부프로그램 가운데 마산장애인복지실현을위한연합회 주관으로 4월 23일 오후 3시, 메가박스 마산점 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탈 시설 후 자립에 관한 ‘어른이 되면’ 영화를 상영 할 수 있다. 13살이 되던 해 발달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생활시설에 보내져 가족과 18년간 떨어져 살았던 막내 동생과 감독인 언니와의 자립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영화상영 후에는 ‘장혜영 감독’가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이어 갈 예정이다.

4월 27일 오후 5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새마산로타리클럽 공동주관으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피아노 연주회가 준비 돼 있다. 이희아씨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로 양 손에 손가락이 두 개밖에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이, 비장애인들에게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연출하고 연주회 종료 후 팬 사인회가 있다.

같은날 4월 27일 오후 5시 창원NC파크에서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 공동주관, 장애인리틀야구단 단원 야구 시구를 진행한다. 장애인리틀야구단은 2019년 리틀야구단 그라운드에 서 보는 게 꿈인 단원들의 소망을 실현하고자 단원 단체 시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NC다이노스는 지역 장애인의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6년부터 매년 장애인단체관람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생활 참여로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NC다이노스 지원으로 지역장애인 단체야구관람을 할 수 있다.

다음날 4월 28일 오전 10시, 봉암 수원지에서 새마산로타리클럽 공동주관으로 ‘지역장애인과 함께 걷는 한마음 산책’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또 하나의 좋은 이웃이 생겼음에 즐거운 추억을 여느 주말의 한 풍경으로 이웃들이 함께 등산하는 시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마산장애인복지관은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보다 주위시선들로 더 힘든 이들을 잘 알기 때문에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삶 속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 면서 장애주간행사를 개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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