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야민정음 적용한 '괄도네넴띤' 출시…"이것은 머한민국 띵작" 격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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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야민정음 적용한 '괄도네넴띤' 출시…"이것은 머한민국 띵작" 격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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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도네넴띤 출시 (사진: 팔도 SNS)
괄도네넴띤 출시 (사진: 팔도 SNS)

식품업체 '팔도'에서 '괄도네넴띤'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팔도에서 한정 상품인 '괄도네넴띤'을 선보였다.

'괄도네넴띤'은 매콤, 달콤한 맛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 온 비빔면보다 5배가량 매운맛으로, 현재 온라인마켓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괄도네넴띤'의 이름이 낯선 이유는 '야민정음'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야민정음'은 웹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온라인 문법으로, '대'를 '머'로 바꿔 쓰는 식이다.

대표적인 법칙으로는 '대→머', '비→네', '며→띠' 등이 있고, 이에 따라 '대머리'는 '머머리', '명작'은 '띵작'으로 쓰인다.

캐나다 출신의 가수 저스틴 비버가 한글로 표기된 자신의 이름을 팔에 문신으로 새겼는데 각도에 따라 '뜨또'로 읽히며 여기서 착안된 법칙도 생겨났다.

'괄도네넴띤'의 출시 소식이 공유되며 신구(新舊) 세대의 경계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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