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저소득층에 T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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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저소득층에 T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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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협회와 1,434대 5억원 규모

SBS(회장 윤세영)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구철수)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29인치 평면TV 1,434대(5억원 규모)를 기증하기로 했다.

[사랑은 TV를 타고]라는 이름으로 오는 9일부터 서울 및 경인지역의 신고 생활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TV를 지원한다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측이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를 통한 위성수신과 유선케이블 가입 등을 통해 절대적인 난시청 지역은 거의 사라졌으나, 실제적인 TV가 없거나 낙후되어 원활한 시청이 불가능한 저소득가정 및 생활시설에 TV를 보급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것.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조혜경 사회복지사는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다양한 교육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및 생활시설의 입소자들이 TV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활용토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문의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02-719-8939번(담당 조혜경 사회복지사)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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