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의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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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의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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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환경문제

과학의 발달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제 우리의 삶 속에서 과학이란 땔레야 땔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살아가고 있다.

과학적 농법에 의한 식량 풍족화, 기후예측에 따른 재해 방지, 기계화로 인한 편리함의 증대, 의학의 발전으로 불치병 치료 등을 생각할 수 있는 반면 악영향으로는 심각한 수준의 환경파괴와 인간소외 현상을 들수 있다.

이렇게 과학의 발전은 양면성을 띠고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적 과학의 발달만을 추구한 결과 환경의 보존과 인간의 정체성이 사라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 나은 과학발전을 기대하며 과학발달이 우리에게 준 이익보다는 해를 주는 요인과 그 원인 및 결과를 통해 발전방안을 위한 자료를 정리해 봤다.

우선 환경문제이다. 환경문제란 지구온난화, 토양, 대기, 수질, 해양, 폐기물오염 등이 있다. 방사능오염도 포함할수 있을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공장과 자동차에서 내뿜는 매연 등이 있으며 그 결과는 점점 지구가 따뜻해지며, 나중에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토양오염은 화학비료, 농약, 산성비, 쓰레기매립 등이 원인이고,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먹으면 이타이이타이병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대기오염은 매연, 프레온가스, 쓰레기 소각 등이 원인이고, 각종 폐질환, 호흡기질환 등을 일으키게 된다. 수질오염은 산성비, 폐수 등이 원인이고 오염된 물을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중금속에 오염된 물을 많이 마시면 미나마타병에 걸리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해양오염은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폐수와 폐기물, 그리고 강에서 스며든 오염물질이 원인이고, 물고기를 떼죽음당하게 만들거나 물고기를 먹은 사람이나 동물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폐기물오염은 한마디로 산업폐기물때문에 생기며, 일반쓰레기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사람에게 입힐 수 있다.

방사능오염은 핵폐기물이나 핵실험등이 원인이고 각종 암을 유발한다. 방사능에 심하게 노출되면 중증장애나 혹 죽을수도 있다.

이렇듯 우리에게 이롭게만 다가왔다고 생각하던 과학이 우리의 자연을 회손하며 더 나아가 우리 자신에게 악영향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를 예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공업화를 성취하고 나아가 선진국에의 길을 서둘고 있는 만큼 사회적인 모순과 알력이 많다.

특히 심각한 것은 역시 환경문제인데 환경오염의 대표적 사례는 1991년의 두산전자(斗山電子)에 의한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대구·부산 등지의 상수원이 오염되어 며칠 동안 수돗물을 먹을 수 없었다. 수질이 몹시 오염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쓰레기 처리 문제도 도시의 주요과제로서 취급되고 있다. 계속 증가하는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조직망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데생산자·판매자·사용자에게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정도까지는 되어 있지 않다.

서울의 경우 90년대가 되어서야 쓰레기는 시 지정의 쓰레기봉지(유료)로 버리도록 되었고 선별 수집이 시작되었다.

자동차의 배기가스 대책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시급한 문제가 되었다.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생산 제일주의에서 크게 전환해서 발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정부의 대응도 90년 제정한 환경정책기본법, 91년의 자연환경보전법, 93년의 환경영향평가법 등에 의해 본격화되었다. 90년대 이후 주민 주체의 환경보호운동이 의욕적으로 높아졌고 93년에는 환경운동연합(2000년 1월 환경연합이라고 개칭)이 발족하였고, 나아가 의무교육 교재에도 환경문제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환경문제에 관한 자각이 더욱 높아졌다.

이렇듯 과학의 발달로 파괴되는 소중한 우리 환경, 그 파괴된 환경을 발달된 과학으로 막을수 있을 거란 생각은 이미 늦은 것이다.

과학의 원래 목적인 인간을, 인간의 이익을, 인간의 편의를 위한 것이니 만큼 참으로 인간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인간 삶의 터전인 환경을 고려하며 과학의 발전을 이루어 갈 때 인간과 환경과 과학 모두 보전되리라 생각한다.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으로는 그냥 일반 시각적인 모습의 가로수 조성이 아니라 각 지역의 밀집지역에 마다 나무를 많이 심어서 관리해주며 자연적인 숲을 조성하는 일이다.

예를들어 미국의 공동묘지는 시내의 한 중심에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장례치를 땅도 필요하고 시내의 공기정화도 필요하기에 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예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무작정 건물을 올리기에 앞서서 한 그루의 나루를 심어 우리 후손들에게나 우리 자신에게도 과학과 환경이 공존하며 사는 모습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과학은 인간에 속한 것이지만 환경은 인간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견해로 과학은 잘만 쓰면 약이...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을 잘 다루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삶에 유익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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