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당을 깨고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또한,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 노무현 대통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초 DJ와 차별화한답시고 남북정상회담특검을 실시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모조리 감옥에 보내고 이것도 부족해 ‘김대중 당’이 싫다고 민주당을 깨고 ‘노무현 당’ 열린당을 만들었다.
더욱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가슴에 씻지 못할 상처를 안겨주고 사분오열시켜 오늘에 이르렀다.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 분당과 열린당 창당이라는 정치적 도박은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실패했고 국민들도 심판을 내렸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들의 해산명령을 받고 해체절차를 밟는 열린당의 해산을 감언이설과 온몸으로 막으려고 하지만 몸부림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다시 민주당 중심으로 정치가 재편되는 것은 국민들의 명령이요 시대정신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라도 민주당 분당에 대해 진솔한 반성과 함께 사과하고 더 이상 정치에서 손을 떼고 국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9월 2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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