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시 건설과 항만기업도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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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시 건설과 항만기업도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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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만평, 풍부한 공단조성과 교통인프라 구축

^^^▲ 상공에서 본 현대제철^^^
당진군(군수 민 종기)은 풍부한 공단조성과 서해안 및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와 당진항개발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연계로 서해안시대의 개막을 여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현재 송악고대에 부곡국가산업지구에 147만평, 125개 기업이 입주 또는 입주계획에 있고 합덕지방산업단지 30만평, 현대제철 96만평, 석문 국가산업단지 362만평이 오는 2011년까지 조성된다.

또한, 서해안시대의 개막을 여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수도권기업의 입주쇄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규산업단지 5~7개 지구를 단계별 20~50만평 규모로 조성을 위해 관련 실. 과에서 입지여건 및 토지가격 등을 비교하여 후보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송악면 고대지구 53만평에는 동부제강 등 6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며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회사가 지난2005년 말부터 건축 오는2008년 말 준공될 경우 연간 300만 톤의 선박용 후판이 생산되어 현대제철, 동부제강과 같이 철강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

아산국가산업단지 중 부곡지구 94만평에 71개 업체를 입주 시 겼으나 IMF를 겪으면서 대기업의 입주포기와 새로이 입주대기업이 없어 나대지로 방치되었던 것을 하이닉스반도체와 토지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설득 소분할 재 분양하여 3개 블록 35만평에 54개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자개발로 조성중인 합덕지방산업단지는 국도32호선과 접하며 서해안고속도로와 10분 거리에 있어 입지여건으로도 최적의 장소로 합덕읍 소소리와 석우리 일원에 30만평규모로 개발하여 상대적으로 낙후에 있는 남부권의 부흥이라는 지역역점시책으로 2009년 준공목표로 건설되어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첨단업종관련 업체가 유치할 목적으로 지난 4월 군과 극동건설에서 입주희망 신청서를 받은 결과 87개 기업(군 27, 극동건설60) 36만평이 신청되어 공단조성 후 산업용지 18만평 조성분양계획으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제철에서 96만평에 고로2기 및 열연공장을 2013년을 준공목표로 추진 중으로 현재 토지 및 지장물보상이 70%까지 완료 되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군에 8조34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조7백억 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등 5만5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될 것으로 보이고 직. 간접적 인구증대는 6~7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10여 년 동안 개발 사업을 미뤄오던 362만평의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금년 10월에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승인(건설교통부)을 받아 2011년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08년경 산업용지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국최초로 산업, 관광,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단지개발로 1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예상, 연간 3~400억 원의 세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공단개발에 힘입어 군은 지난해 107개 기업유치와 올 8월말 현재 31개 기업유치 및 13개 기업이 협의 진행 중에 있으며, 산업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 승인 신청하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순성협동화단지, 면천문봉지구 협동화단지와 개별기업이 29개 등으로 올해 군목표인 70개 기업유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내 가동 중인 대기업으로 현대제철, 동부제강, 휴스틸, 환영철강, 한국하니소, 중외, 동서발전, GS EPS(구 LG 에너지)등이 있으며 이하 500여 중소기업이 가동 및 건설 중에 있다.

이러한 기업의 물류비 감소를 위해 당진군은 항만개발에 박차를 가해 중부권 물류의 중심 항으로 육성하고 있고, 현재 당진 항은 송악부두, 고대공단부두, 당진화력부두, 서부 두에 15만 톤급 2선석, 5만 톤급 4선석, 3만 톤급 4선석 총10선석이 가동 중이며, 향후63선석 9천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동북아 물류와 함께 중국교역의 교두보로 거듭 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발전전망이 밝은 반면 토지가격의 상승, 입주기업과 지역주민의 민원발생, 전반적인 소비자물가의 상승 및 경기불황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하여 당진을 찾는 기업인들로부터 걱정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이에 군에서는 전 방위적으로 여건과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발전의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민종기군수이하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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