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봉사를 펼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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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봉사를 펼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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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 전. 의경어머니회원들이 노인 분들의 이야기동무가 되어주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안 억진)는 전. 의경어머니회원 6명과 전. 의경 20여명은 20일 오후 2시경 신창면소재 <환한 웃음>의 집(사회복지법인 장애인 생활시설)을 찾아 봉사를 실시했다.

^^^▲ 전, 의경들이 노인 분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있다.^^^
<환한 웃음>의 집은 정신, 지체 노인 분들 30여명과 3명의 직원들이 꾸려가는 곳으로 10년이 상된 건물과 행복한 웃음이 퍼지는 곳으로 아산경찰서는 이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들려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 의경들은 노인 분들의 목욕을 도와드리는가 하면 방안 청소와 가구, 휄체어를 손질해주고 전. 의경어머니회원들은 주방에서 음식과 간식거리를 만들기도 했으며 노인 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도 했다.

^^^▲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전, 의경어머니회원들^^^
<환한 웃음>의 집을 꾸려가는 노춘(54세)원장은 노인 분들을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사랑과 따뜻함으로 이끌어왔으며 노 원장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돕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노 원장은 2002년 4월에 신장기증과 2004년 12월에는 간 기증을 하는 등 남들에게도 사랑과 마음을 베푸는 등본인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를 지켜본<환한 웃음>의 집 사람들도 사망 시 본인들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환한 웃음>의 집 '노춘 원장'^^^
현재 이곳은 정부의 손길을 못 받고 있는 곳으로 보일러에 연탄이 수북이 쌓여있어 이곳의 어려움과 실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시설물도 다른 곳과 달리 형편이 어려워 목욕과 수발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래도 아산경찰서와 전. 의경어머니회에서 틈틈이 도와주고 있어 위안이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 전. 의경들이 휄체어와 방안청소를 하고 있다.^^^
이날 아산경찰서와 전. 의경어머니회원들은 “봉사를 하면서도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다정하게 반겨주는<환한 웃음>의 집 사람들 때문에 행복을 받고 간다.”고 말을 아꼈다.


^^^▲ 봉사를 마치고 한자리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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