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공항과 관련한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측은 "돌풍으로 인해 제주공항 관련 여객기가 결항할 것"이라며 "정오 이후 운영이 정상화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안전을 위해 제주공항과 연관이 있는 여객기 운행을 결항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오후 정상화를 예고했으나 제주공항에는 이날 저녁까지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어서 정상화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윈드시어 특보로 제주공항은 5일에도 운행이 지연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여객기 운영에 영향을 주는 윈드시어는 시속 27km 이상의 바람으로 인해 이착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현상을 지칭한다.
해당 현상은 심각할 경우 여객기가 나는 힘을 잃고 추락하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어 제주공항 관련 여객기 운행이 정상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해 이용객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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