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논란' 마리오 발로텔리, 쏟아지는 독설에 '울컥'…"나라면 투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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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논란' 마리오 발로텔리, 쏟아지는 독설에 '울컥'…"나라면 투입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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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 발로텔리 체중 논란 (사진: 마리오 발로텔리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OGC 니스 소속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계속해서 불거지는 체중 논란에 입을 열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서 제기된 체중 증가 논란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8일(국내시간)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3에서 폴란드·포르투갈과 경쟁했으나 무승부와 0-1 패배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발로텔리는 폴란드전에선 후반 20분께 교체 투입됐고 포르투갈전에는 참전하지 않았다.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그가 다소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데에는 체중 증가가 이유라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게 됐다.

특히 이탈리아 축구계의 전설 아리고 사키 전 감독은 "다리보다 지능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며 "나라면 정상 체중보다 15kg나 더 나가는 선수를 투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아직 경기에 뛸 준비가 안됐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발로텔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우스꽝스러운 신체 사진과 함께 "현재 어떤 모습인지 알아야 한다"고 저격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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