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야간에 지반 약화로 무너진 상도유치원 일부 건물 철거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
관할 행정 기구는 상도유치원 철거와 관련해 "전일 시작된 철거 공사는 10일 저녁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상도유치원 철거 공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해당 유치원은 인근 건물에서 운영을 지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상도유치원 측은 "인근 초교 건물에서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치원 서비스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계획에 일부 학부모는 상도유치원 철거가 계속되고 있는데 무리한 계획이 아니냐고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해당 여론에 동감을 표한 A씨는 "상도유치원이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사용하는 초교는 철거 공사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계획은 아니다"라면서 "안전을 생각한다면 운영이 중단됐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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