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6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120분간 선수단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간 창원국제사격장과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열전을 벌인다.
이날 ‘창원,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다’는 주제를 담아 감동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경남FC 치어리더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총 4막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은 창원의 아름다움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첨단 미디어 아트와 창원시립예술단, 해군의장대의 공연으로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창원시립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함께 91개 참가국의 기수단이 입장 한 뒤 황용득 대한사격연맹회장의 대회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의 환영사가 개막을 알렸다.
국제사격연맹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해군의장대가 국제사격연맹기를 들고 입장했다. 김종현, 정미라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와 이은철 심판의 심판대표 선서 후 ‘평화,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주제공연이 시작됐다.

창원환상곡을 배경으로 무대중앙 LED와 화려한 바닥 맵핑을 통해 ‘창원, 희망의 미래를 열어 하나되다.’라는 클라이막스 장면을 연출했다.
포레스텔라와 다비치의 대회 축하공연까지 막을 내리자 창원실내체육관 상공에는 15분간 화려한 불꽃행사는 환상적인 연출을 선 보였다.
한편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권총경기, 소총경기, 러닝타겟, 산탄총경기에서 정식종목 59개와 시범종목 1개 등 총 60개 종목 236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이번 2018 창원 세계사격 선수권대회는 91개국 4255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참가하여 9월 15일까지 16일간, 전 세계 명사수들이 창원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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