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행세한 男, 만취한 후배 보려 집 외벽 올라…"아내 도움으로 문서 위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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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행세한 男, 만취한 후배 보려 집 외벽 올라…"아내 도움으로 문서 위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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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신 마비 행세 (사진: TV 조선)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오랜 시간 동안 하반신 마비 행세한 A 씨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31일 경찰은 "수년 동안 하반신 마비 행세한 A 씨의 거짓 행각이 탄로나 구속됐다. A 씨는 하반신 마비 행세를 하며 보험기관으로부터 4억에 이르는 돈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하반신 마비 행세한 A 씨는 약 5년 전 만취한 지인 B 씨가 있는 자택 외벽을 오르다 떨어졌다.

이후 A 씨는 의료인인 자신의 와이프의 도움으로 하반신 마비라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위조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받아온 것.

하반신 마비 행세한 A 씨의 만행은 무려 4여년간 이어져왔다. 특히 A 씨는 하반신 마비 행세에 의문점을 갖는 기관에게 "와이프가 의료인이다"라는 것을 강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중은 하반신 마비 행세한 A 씨를 향해 "저지른 범죄가 몇 개냐", "벽은 왜 타고 올라간 건지"라며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A 씨의 하반신 마비 행세를 도와준 그의 와이프에게도 분노하며 법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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