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중생 사망, 화장실서 13살 또래에게 性 유린…가해자 曰 "사망과는 관련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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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중생 사망, 화장실서 13살 또래에게 性 유린…가해자 曰 "사망과는 관련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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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중생 사망

▲ 인천 여중생 사망 (사진: SBS) ⓒ뉴스타운

인천에서 사망한 여중생이 성 유린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인천 연수경찰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달 여중생 ㄱ(13)양이 인천의 주택가에서 사망하기 전 8년 지기 친구 ㄴ군과 그의 지인 ㄷ군에게 성 유린을 당했다.

가해자 두 명은 지난 2월 화장실에서 ㄱ양을 성 유린했다는 사실을 시인했지만 여중생이 사망한 것과는 실질적인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사건을 다뤘던 한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가해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어 가해 학생을 향한 공분이 모아지는 상황.

최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학생이 "가해자가 ㄱ양을 성 유린한 뒤 이를 웃으면서 자랑했다"고 주장, 파문이 일기도 했다.

그는 "(가해 학생이) 웃으면서 '형 내가 강간했어' 그렇게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해자 아버지의 입장은 달랐다. 이와 같은 의혹들에 그는 "우리 아이는 강간이라는 기준을 모른다"면서 "(강제로 옷을 벗기는) 행위는 아들이 했지만 강간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어린 나이에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인천 여중생 ㄱ양을 향한 애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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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18-08-29 17:17:31
내가 피해자 부모라면 내 목숨걸고 자식새끼랑 부모둘다 죽인다 그리고 나도 자살할거다 왜냐면 저런 인간쓰레기들은 이세상에 숨쉬고 살 가치가 없다

2018-08-29 17:17:56
저 두명 얼굴.이름 오픈해주세요 이미 짐승새끼네요

푸른미래 2018-08-29 17:46:31
요즘의 아이들은 이미 노출된 음란물에 어쩌면 어른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있습1니다
우선 스마트폰의 소유 연령기준을 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동들의 처벌 수위를 어른과 동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부모 연대 책임조항을 만들던지 죽은아이와 부모 친척들은 통탄한 마음과 아픈상처를
가슴에 뭍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솜방망이 처벌로 가해자들은 대수롭지안게 생각하며 또다시 범죄를
저지를 생각을 할겁니다

크리스 2018-08-29 17:51:32
피해자가아닌 만약에 가해자 부모라면.. 찾아가서 빌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아이가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소년원에 보내서라도 중한 벌을 내려달라고 하겠습니다..

범죄자개권 2018-08-29 17:53:00
불알까지 깔끔하게 잘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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